오랜만에출장~

약2달만에 전주로 출장을가게되었다
예전에한번 출장을가서 방문했던 릴렉스룸이 생각이나서
같이출장가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눈후에 연락을하였다
2달만에 연락을했는데 사장님~오랜만이십니다라고 반갑게 연락을받아주었다 간지가오래되서 잃어버릴줄알았는데 이름까지 기억을하고있어서 왠지 대우받는 느낌이들어서 좋았다
그렇게 예약을잡고 시간에맞추어서 갔더니 미리 아가씨도 다맞춰놓고 세팅까지 해놓아서 같이간 동료들에게 왠지 뿌듯하게 느껴져서 기분이좋았다 물론 아가씨들도 이쁘고 마인드도 너무좋고 정말 재밌게 놀다가 들어갔다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갔을텐데 너무아쉽다ㅋㅋㅋ
아~이제보니 마담누나도 있는데 마담누나 너무재밌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