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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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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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속 사수분 모시고 실장님 가게를 갔습니다
전 한국 유흥을 안 좋아합니다. 이유 다들 아시죠?
상사분이 오직 얼굴만 보는 분이라
내심 걱정 해지만 실장님에게 가서 손해 본 적 없기에 사수분 안내해드렸습니다
가게는 새로 지어서인지 룸에 들어가니 목재 냄새도 나고
깔끔한 분위기 초이스 보는데 한 10명 보고 사수분이 하는 말이
3명은 봐줄만 하내 초이스 하고 놈
솔직히 이뻐서 튕기고 얼굴값 할 줄 알았는 대 너무 잘해줌
싹싹하게 잘 받아주고 상사분이 기분 좋게 놀고
나보고 수고 많았다 이 소리 들으니
접대가 헛되지 않아구나 생각임
곳 그 상사분과 해외출장에서 갔다 돌아오니
다시 방문할 것 같네요.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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