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다들 약속이있어서 미리 연말모임을 가졌네요
일찍부터만나 골프치고 식사를하고 오픈때 한번가봤던
릴렉스룸에 연락을하고 갔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실장님께서 알아봐주고 기억해주시니기분이 괜히 좋았습니당ㅋㅋㅋ
오픈때는 마담이없었는데 지금보니 마담이들어와 안내도해주고 아가씨도 알아서 맞춰주니 접대받고있구나 하고 생각이들었네요 각자 파트너를 골라서 앉혀서 신나게놀다보니 생각했던것보다 술을 많이마셨네요...예상했던 금액초과ㅜㅜ
그래도 어차피 시원하게 놀려고온거 돈아깝지않게
놀고 왔었습니다~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