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직장전체회식날 일찍일을마무리하고 다같이 회식장소에가서간단히 술한잔마시고 밥도먹고 회사선배들 뒷담화도 까면서
놀다가 회식자리가 끝이나고 마음맞는 동료들3명이서 2차를가기로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릴렉스로 찾아갔다
4명이서 놀기에 적당한룸으로 안내를받고 자리에앉았다
아가씨 오기전에 간단히 드시라고 맥주가몇병들어와
마시고있는중에 아가씨들이 준비를하고 들어왔다
10명정도 아가씨를 보고 다들 마음에드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앉혔다 동료한명과 내가생각한 아가씨가 하필같아서 좀짜증났지만 내가 양보했다ㅋ
재밌게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가서 아까부터 집에서 자꾸
연락이와서 서둘러정리를하고 마무리를했다
마인드도좋고 시설도좋고 너무마음에들었는데 끝까지 놀지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몇일후에 다시 놀러가기로해서
다음에는 제대로놀기로 마음을먹고 아쉬운마음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