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났지만 후기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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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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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홈페이지 오픈했군요 진작 만들라고 그렇게

말하니까 좌우간 홈페이지 축카드려요. 벌써 1달이 지났네

1달전 전주에서 홀덤하다가 명함받았는데

문자를 받아서 한번 놀러 간게 인연되 지금까지 팬이되었네요

그동안 돈이 얼마 도둑마즌켜. 한달동안 5~6번 갔으니

 아무튼 룸에서도 아가씨들이 슬립옷을 입고

내무릎에서 부비부비 하는대 죽이더군요 웨이브도 끝내주고 춤꾼이여는지

유혹하는대 뽕갔습니다. 아무튼 룸앞에 서있는

상무에게 고맙워습니다. 

너무 고맙고 기분좋았고 아가씨도

마인드 좋았고 지금도 좋치만 좋은구좌 얻어 정말 기분좋네요

제가 본 상무는 전에나 지금이나 초심을 잃지 않는 상무임에

분명합니다. 지금도 항상 룸앞에 서서 손님을 챙겨 주는대 행동으로

보이는 마인드는 누가봐도 알수가 있기뎀에 고 아가씨 괜찬아는지 일일이 물어보고 챙겨주려는 센스

정말 상무는 저의 팬이 분명한가봅니다. 

저도 팬이될께요 부디  번창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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