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필요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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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비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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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고였습니다 제가 전주살아서 다른곳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술을 마셔봤지만 여기처럼 친절하고 깨끗하고 아가씨괜찮았던적은 옛날 룸이많을때 느껴보고 오랜만에 느껴봤네요 다른것보다 마담누나가 술은 아가씨보고 시키라는말에
자신감이있구나 느꼈고 솔직하고 재밌었네요
파트너도 알아서 기분도 잘맞춰주고 일도열심히 잘할려고하는 모습이 너무귀여웠습니다ㅋㅋ
몸매는 제가 미드충인데 딱 제가좋아하는 몸매였고 얼굴은 귀여웠네요~끝나는시간동안 파트너와 한몸처럼 딱붙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자주올께요 마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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