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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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태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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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결혼해서 활동하고 있지 않는 탤런트 김정화 닮은 아가씨를 보았네요~


역시, 이 가게 언니들 사이즈는 언제나 괜찮은거 같습니다.


뭐 앉혀봐야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방문할 때마다 꽤 만족하는 그런 가게 수질 입니다. 


초이스 할때  인상도 가장 강렬했던 것 같구요~


무엇보다 딱 보는 순간, 탤런트 김정화 싱크80% 이상 이었습니다.


약간,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어릴때 좋아했던 연예인이 였거든요 


이윽고 언니랑 인사타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인사 타임 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역시 연극영화과를 지망하고 한다더군요


연기 및 뮤지컬에도 관심이 많고 연예인이 되고자 준비 및 오디션 등을 준비하는듯 보였습니다. 


연예인이 되도 이쪽일 밤일 했던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사회적인 그런 시스템 속에서 거대 소속사의 그런 힘에 어쩔 수 없이 수능해야만 하는


여튼, 여자는 이뻐야 하고 이쁘면 부와 명예는 자연적으로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좋은집과 좋은차, 좋은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삶을 향유하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여행다니고 명품쇼핑하고 하면서 그렇게요~~


다음주에나 지명으로 다시 한번 찾아뵐꼐요 



오늘도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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