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어 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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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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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기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도 무심한 동생이 바쁘다는 핑계로 안 해줘서 미안 형~ㅋㅋ
그래서 이번엔 맘먹고 후기 한번 남겨볼랍니다.
머 유흥을 많이 즐기거나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특별한 날 아니면 먼가 회포(?)를 풀고 싶을 때 종종 찾곤 했는데
그때마다 먼가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었어 ... 근데 어젠 처음으로 서비스가 이런 거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 만족 대만족.. 같이 간 동생도 만족한다고 하니 데리고 간 형으로서도 먼지 모르게 뿌듯..
머 이렇게 글 쓰는 게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컷이라면 당연 본능에 충실해야 하고 그 본능에 충실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기에 누가 머라 해도 상관없음ㅋ
여러 군데 가게를 그날 그날 손님 기분 및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를 해주고 그중에서도 손님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파트너도 선정해 주시고ᄏᄏᄏ
대박 날 거야 조만간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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