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금부장님 잘놀고 갑니당~~~
작성자 정보
- 나홀로룸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4 조회
- 목록
본문
술만먹으면 여자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새로운곳을 가볼까 하다가
그래도 좋은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릴렉스 강나금부장님 연락을해서
좋은친구놈들과 갈태니 잘 좀 해달라고 당부 전화를 넣고 바로 고고고~~
나금부장님 입구밖까지 나와서 반겨주시네요
손님이 별루없다고 룸배정받고 바로 초이스~~
전 예슬씨 초이스하였구요 친구들도 각자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파트너 각자 자리로 착석하고 룸타임 시작~~~~
예슬씨 얼굴이쁨 다리는 모델같은 스탈 신급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흥분하면서 제대로 놀았네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네요ㅜㅜ
방문때마다 잘노는 언니들을 만나니 참 기분이 좋아요~
나금부장님 잘놀고 가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