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느낌?ㅎㅎ

이번에는 일반인 언니들이 알바식으로 출근하는 언니를 찾았습니다.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밤에 일주일에 한,두번 출근하는 그런 언니 인데요,

붐비는 시간을 지나 자정이 조금 넘는 시간에 방문을 했습니다

룸초이스 하는 방식이었는데, 

파트너를 정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 직장/ 사회 생활을 하는 언니라 그런지 

직장인들의 이야기 조직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소통이 되었습니다. 

역시 공감대가 잘 형성이 된다고 해야 될까요~..

음악적인 취향 같은것도 잘 소통이 되었고, 그외 취미 생활에 대한 것들에 대한

주제에서도 느낌이 편안 했습니다.

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그런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풀은 너무나도 기계적이고 뭔가 쫒기는 듯한 시스템과 가게 분위기 

언니의 마인드 영혼없는 연애 등등 

이제는 그러한 것들이 힘들게 느껴 지네요~

가게와 언니는 만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게를 다니면서 흥청망청 정신없이 노는것도 좋았는데,

이번 언니는 분위기가 완전 그냥, 연애 하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자주 가게 생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