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파견근무 일주일차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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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백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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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로 파견근무 일주일차.....
술한잔먹다가 회사동료들과
뭐할까 고민하다가 집에가기엔 너무아쉬워서
그래서 고민끝에 술자리를 끝내고
인터넷 검색으로 릴렉스??
전화 바로하고 출발 고고 ~
입구까지 나와서 다정하게 맞이 해주시는 강나금 부장님
여기서부터 감동 시작 ㅠㅠ
룸으로 배정받고 실장님과 대화후
언니를한 12명정도보구
애들 사이즈는뭐~
한마디로 다이뿌장합니다
무흣하게 야하게 찐하게, 즐퍽하게 잘놀다왓구요
애들사이즈,애들마인드,다만족스럽습니다.
이것저것 게임하고노래하고 놀았네요ㅋ
아쉬운점은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는게
어딜 유흥을다니든, 시간을 빨리
빨리 너무 빨리 가는게, 제일 아쉬울뿐입니다.ㅠㅠ
그만큼 재밋게놀았으니, 시간이 금방가겟지요
진짜 잘놀다가구요, 또 다른애들 데리고 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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