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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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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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괜찮아서 

친구두놈 나까지 총세명 예약하고 입장 

강나금 부장님 

입구까지 나와서 환대해 주시고 

이날은 일반아가씨 어린쪽으로 맞춰서 

3시간 놀고 왔슴 

간만에 오래 놀아서 그런지 삭신이 쑤셔서 

나가는 길에 남자 사장님 한테 

요즘 안마 어디가 잘하나요 물었더니 

친절하게 어디로 가시라고 알려주심 

나와서 안마까지 시원하게 받고 집으로 복귀 

다음날 오후되니깐 커피쿠폰과 함께 메세지 

여기 부장님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사업마인드가 좋으신듯...

세번째방문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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