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은 언제나 즐겁다 ㅅㅅㅅㅅ

지난 밤 모임이 있어서, 끝난후 조촐히 식사를 하고........... 

한 고기집서... 달림신 지름하사

다들 하나로 똘똘뭉쳐 릴렉스 강나금부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택시를 타고....고고싱~~~~~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 나누고~~

개인의 취향을 신경써주시느라 귀찮으실텐데도

끝까지 도와주셔서 땡큐베리감사했습니다 

각기 다른 골라먹는 초이스 ㅋㅋㅋ

내파트너였던 아이는 가슴이 아우 그냥 쥑임 !!!!

특히 웃는모습이 제일 이뻐...

룸이 우리들의 흥분으로 후끈후끈해지고 

어리고 이쁜 처자들이랑 진짜 신나게 논거같앗습니다 !!

다음에 다시 재방문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