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전주까지 원정룸

익산에 아는곳 전화했더니 언니들 없다고 다음에

방문하라고 ㅠㅠ 어쩔수 없이 전주릴렉스로 고고

월요일이라서 언니 많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나금실장님이 저한테 쌓아온 신뢰를 믿고

얼른 택시 잡아 달렸습니다.

계속 나금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 있었는데

결국은 그 언니로 ㅋㅋ

아담하고 청순한게 제스타일 ㅋㅋㅋ

애교 있는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업소느낌은 전혀 나지 않구요. 무지 청순했습니다

술도 잘먹고 말쏨씨도 좋고 정말 고민했썻는데 후기 쓸정도로 언니가 괜춘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좋은서비스에 케어까지 베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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