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정보
- 일반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9 조회
- 목록
본문
친한형이랑 둘이 방황하다가 소주먹은 취기가 살짝
올라와 안마갈까 고민하던중 강나금부장님한테 전화
해보니 괜찮은 처자해줄수있다하여 또 방문하게됐네요
8시정도갔는데 그리 기다림없이 초이스 봤네요
강나금부장님 추천받아서 마인드 좋다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가씨들 이쁩니다ㅎㅎ
파트너 몸매가 예뻐서 더 돋보이네요
찐하게 놀다가 룸 시간은 마무리했습니다
집에 간다고 하니 카카오 택시까지 불러주시는 부장님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