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유흥은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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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마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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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친구랑 간만에 술한잔하니 ~

이야기는 어느새 여자 이야기 ~ 

남자들은 다 공감할거에요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전화 때리고 바로 릴렉스로 향하는 발걸음 

술도 아중리에서 먹었겠다 

걸어가는 도중에도 마음은 두근반 세근반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실장님 

어색하지 않게 술한잔 하면서 초이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정신없이 놀나보니 어느덧 끝날시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실장님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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