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비오는날은 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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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전화했을때 솔직하게 많이 안나왔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다른데 전화 해보니 많이 나왔다하고 어딜 가야할지 고민 하는 와중에
비오는데 많이 나왔을까? 라는 생각으로 많이 안나왔다는 가게에 더 믿음이 가서
전화해서 위치 설명 받고 출발 했습니다
룸에 도착하자마자 초이스를 봤는데 네명중 제스타일이 한명이 보여서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도 작고 마른몸매에 가슴 나와있고 조금 아쉽다면 엉덩이는 힙업이 많이 되어있지는 않았지만
너무 이쁘게 생겨서 눈길이 계속 ..
계산하고 나서 양주랑 과일 들어오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그모습조차도 이쁘네요 실장님도 그렇고 아가씨도 그렇고 인사성이 좋네요
이야기 나눠보니 대화도 잘통하고 조용조용히 말도 잘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노래도 좀더 부르고 싶어서 연장을 했네요~~~
노래부르고 볼에 뽀뽀도 좀 살짝살짝 하고 터치도 하다보니
시간 끝나서 웨이터 팁 주고 실장님이랑 인사 나눈 후에 마무리하고 다음에 다시방문한다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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