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가씨의 귀여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작성자 정보

  • 벤테이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랜만에 친구 꼬셔서 

나금실장님에게 예약전화후 리무진서비스받고 입장 

실장님 앞에까지 나오셔서 룸으로 안내해 주시구 ...

초이스아가씨 들어오는데~ 

작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다니깐 귀염귀염아가씨가 

첫눈에 뿅 ^^

거기다가 경상도 아가씨라 더욱더 귀여웠던 

친구도 파트너 마음에 들어하고 

두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순삭 

벌써 갔다온지 몇일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음주에 한번더 가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