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가씨의 귀여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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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테이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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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 꼬셔서
나금실장님에게 예약전화후 리무진서비스받고 입장
실장님 앞에까지 나오셔서 룸으로 안내해 주시구 ...
초이스아가씨 들어오는데~
작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다니깐 귀염귀염아가씨가
첫눈에 뿅 ^^
거기다가 경상도 아가씨라 더욱더 귀여웠던
친구도 파트너 마음에 들어하고
두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순삭
벌써 갔다온지 몇일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음주에 한번더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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