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풀리는 릴렉스 후기

기분안좋은 일이있어서 즐겁게 기분전환도 할겸 

인터넷 뒤지다가 릴렉스 예약전화걸고 방문했습니다 

혼잔뭔가 뻘쭘 

지인 오라하고 먼저초이스 완료

초이스중 웃상에 이쁜아이 있길래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성격좋고 잘논다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기분좋지않은게 티가 났는디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그냥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술한잔 하러 왔다고 하니 

재밌게 놀다가라고 안주도 먹여주고 애교도 피우고 ^^ 

아가씨기 먼저 앵겨주고 술도좀 마시고 하다보니 어느새 얼큰하게 취해버리고 

기분좋아 한시간 더연장 

항상가기전에는 내상을 입을까 걱정했는데 

여기 릴렉스는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갈시간 되니 실장님께서 꿀물도 타주시고 ㅠㅠ 

나가는 곳까지 마중나와주시고

좀 감동이었네요 

실장님께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고 약속하고 기분좋게 컴백홈 했습니다 

다음에는 기분좋을때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