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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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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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간만에만난 친구랑 밥먹으며 소주한잔 

둘다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병두병세병....

둘다 삘받으니 눈빛만으로 통해버린 친구와 나 ~

내가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본곳 있다고 

오늘을 거기로 한번 가보자 하니 친구도 콜 

강나금실장님께 예약전화 하고 택시타고 입성 

오늘은 한가해서 초이스보다가 맘에 안들면 

계속 보라는 실장님 

세번만에 초이스보고 신나는 룸타임 

데이트하는 분위기로 노래하고 게임하고 러브샷하고 

친구하고 내일이 없는것처럼 재밌게 놀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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