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유~~~외로울땐 나를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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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츄리꼬꼬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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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형님과 술한잔 하다가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주절주절 하다보니 

갑자기 급외로워져서 인터넷검색으로 눈여겨보던 릴렉스실장님에게 전화하니 

오늘 아가씨들 많이 나왔다고 어여오라는 말에 택시잡고 달려 룸입성했습니다 


초이스보는데 색기있게 생긴아가씨에게 꽂혀서 바로 초이스 

형님은 작고귀여운아가씨로 초이스 


술들어오고 러브샷한잔 캬~이게사람사는 재미지요 

노래부르고 토크타임 가지고 다시노래부르고 

2시간 훌쩍지나고 어느덧 마감타임 


실장님 외로울때마다 연락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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