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방문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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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녀석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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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고 호기심에 언제나 한번 가볼까 하다가
맘맞는 불알친구랑 술먹다가 꼬셔서 전화드리고 방문
입구에 들어서니 마음이 쿵쾅쿵쾅
담배한까치 친구랑 피우고 마음다잡고 입성
실장님 들어와서 시스템설명듣고 초이스
미리예약해서 그런지
진짜 내이상형에 가까운 아가씨가 ㅠㅠ
친구파트너도 괜춘하긴함
근데 내파트너 진짜 연예인 뺨치게 생겼음
한타임 놀고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아중리에서 제일 이쁜아가씨라고함 ㄷㄷㄷ
오늘 논김에 아주그냥 아까시들 통으로 묶어버리고 놀아버림
술값이랑 아가씨 팁준거랑 합쳐보니 거의 300만원...
뭐 그래도 아깝지 않았다 생각이 듬
정말 리얼로 좋았습니다
실장님께도 조만간에 다시방문드린다고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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