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직장에서 제일 친한후배랑 둘이 릴렉스 달렸습니다
워낙에 짝짝꿍이 잘 맞는 스탈일이라 서로 눈빛만 봐도 착 ㅋㅋ
회사 끝나고 간단하게 국밥에 반주한잔 하고 바로 예약전화후 입성
실장님과 간단하게 대화후 바로 이어지는 초이스 타임
전 하체족이라서 그냥 얼굴은 안봅니다
그냥 다리만 이쁜면 ok ㅋㅋㅋ
같이간 후배는 귀여운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ㅋㅋㅋ
그런데 실장님이 기가막히게 초이스를 해주시네요
팁좀뿌려가면 2시간 신나게 놀았네요
후배랑 죽이 척척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