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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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니라 글쓰는 능력은 없습니다 ㅎㅎㅎ
저녁 친한동생과 술약속 잡고 만나서 술먹다 보니 슬슬 입질이 오는시간
눈여겨 봤던 릴렉스에 전화 피크시간인데 바쁠까 했는데 다행이도
실장님이 빨리오면 괜찮은 아가씨 나오는 시간이라고
잡아논다고 해서 부리나케 갔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5분정도 있다가 아가씨 들어왔는데
그냥 무난한스타일 한명과 누가봐도 예쁜스타일한명
잠시고민했지만 예쁜아가씨는 동생에게 양보했네요 ㅎㅎㅎ
전 특별히 재미난 성격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노래좀 부르고
이야기좀 하고 그랬는데 동생놈은 아가씨가 진짜 마음에 들었는지
꽁꽁얼어서 ㅎㅎㅎ
어느덧 룸시간 다되고 실장님 들어오셔서 계산하구 잠깐이야기 하구 ㄱㄱㄱ!!!
집가는 길에 실장님과 통화후 즐거웠다고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구 이렇게 후기도 남겨보네요
나오면서 동생은 다음주에 한번 더가자구 난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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