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술~룸룸룸~

요즘 경기도힘들고 돈벌이도 안되는데 그래도 술생각은 왜 나는지 ~

친구놈들과 술먹다보니 어느덧 분위기는 룸가자는 분위기~

두달전에 갔던 릴렉스 생각이 나서 전화드리고 방문했네요~

룸에서 대기타면서 맥주좀 마시다 보니 아가씨들 입장~

들어오자마자 맘에 드는 아가씨 있어서 친구들 눈치안보고 바로 옆에 ㅋㅋ~

친구들도 초이스 다 끝내고 본격적으로 달렸네요~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새 양주도 바닥나고~

아쉬웠지만 또 다음을 기약하며~

로또당첨되면 매주 올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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