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색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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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보름에 2번정도는 유흥합니다
전에 단골이였던곳에서는 항상 만났던 아가씨들이 질려서 가게를 옮겨봤는데
이곳은 솔직하게 드나마 덜하네요
한번 파트너로 앉히면 보통 질릴떄까지 지명하는데
아다리가 좋은건지 아가씨들이 많은건지 ㅎㅎ
아직까지는 잘 다니고있습니다
뭔가 반복된 일상에 반복된 술자리까지는 뻔하잖아요 ?
좀더 색다른걸 찾을라고 유흥하는거기도하고
막 입문한 아가씨들도 있어서 참 ㅋㅋ
가르치는 재미가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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