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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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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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지쳐요

일이 잘풀리는듯 싶다가도 예상치못한부분에서 막히고

정말 어디 맘편히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으쌰으쌰해야되서 힐링하러 갔다왔습니다


전에 지명이였던 언니도 좋았지만

어제 방문해서 새로운 언니한테 위로받았습니다

언니들은 교육을 어디서 받나요 ?

어쩜 그렇게 다들 리액션이 좋은지 

어제도 하소연도하고 위로도받고 

잘 쉬었다 갑니다


또 지칠때 들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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