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모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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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트베이ㅓ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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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후기로 같이 가실 형님들 구했는데 


한분 연락와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ㅎㅎ


어제는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흐릿합니다 ㅠㅠ


그래도 파트너 언니가 너무 잘 해줘서 잘 놀다왔습니다


술취해서 쓰러져서 순간 잠들었는데 저를 팔배게 해주고 


제가 쉴 수 있도록 토닥여 준 모습이 너무나도 고맙네요~ 


어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나온것 같은데,


형님이 그 언니에게 잘 좀 이야기 해주세요~


어제 너무 제가 고마웠다구요~


혹여라도 뭐 실수는 하지 않았나 걱정이네요~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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