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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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벤트 참여함니다아아아아~~
지인소개로 전에 방문했었고
이번에는 친구와 둘이 방문해봤습니다
어쩜..가는날이 장날인지 가게 언니들도 없고
다른곳에서 오는 언니들도 없다고하네요 ㅠㅠ
무료하게 맥주나 홀짝이며 친구랑 30분 코노처럼놀다가
실장님이 들어와서 애기해주시길 더이상은 콜잡기 어렵고
사이즈도 안나온다고 쉬는날인 언니들 연락해본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러다가 옷이 좀 그럴수있는데 괜찮냐 해서
뭐 옷이 중요한가...해서 상관없고 괜찮다고 빨리오시라고 ㅎㅎ
10분만에? 뭐 헌팅포차인듯? 쓰윽들어와서
인사하면서 친구랑 제옆에 앉는데 새롭더라구요 ?
뭐 우선 사이즈야 불만없었고
제파트너는 윗가슴 트인 상의에 긴바지입었는데 몸매가 이쁘시더라구요
친구 파트너분은 원피스 입으셨는데 역시 미드에 자신감이 ㅎㄷㄷ
둘이 술먹으로 나가다가 실장님 전화받고
이리왔다고 ㅎㅎ 헌팅포차온 느낌으로 놀자고하더라구요
신기했던게 오늘 자기들 재미있게 해주면
돈 안주셔도된다고 ? 뭔가 헌팅포차 상황극?
또 저랑 친구는 이런거 좋아하지 ㅋㅋ
막 장난으로 "근데 저는 이쪽분이 아니라 저쪽분..인데?"했더니
바로 "와? 내가 싫다고? 내가? 나 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언니들과 4시간 놀고 마무리할려는데 돈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실장님도 있고 돈쓰러온건데 깔끔하게 계산하고
그대로 나가서 소주한잔 더했습니다
더이상 후기는 생략합니다
아무는 역대급 처음받아보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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