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아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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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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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엄청 쓰고있었는데 다 날라갔네요 ;
처음부터 다시 쓰고있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재방문 안좋은일 있어서
혼자 방문해서 술빨고 노래부르고있었습니다
혼자 미친노래 다 부를때까지 기다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센스가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몇번 봤다고 실장형이 제 성격 성향대로
알아서 초이스 봐주고 추천해줬는데
이번에 만난 처자는 일하는 의미를 아는거같음
돈받음서 지뜰이 접대받을려는 처자들있는데
이번처자는 돈벌러왔으니 서비스 해야된다는 마인드가 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혼자갔을때 어색한분위기있는데
성인 남녀라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술자리 색드립을
드믄드믄 날려주더라구요
분위기 활기차지고 시원하게 놀다왔습니다
ㅂㄹ아 오빠가 격하게 널 아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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