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정보
- 루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5 조회
- 목록
본문
나포함 3명 릴렉스 방문했음 (나,부자형님,부자형님동생)
나는 부자형님의 유흥들러리였음
부자형님이 8시까지 아중리로 오라고했는데
오 오늘 양주인가? 하면서 갔는데 진짜였음ㅋㅋ
새건물인가? 리모델링을 새로했다는거같은데 암튼 시설은 좋았음
바로 술 1병까고 시작함
한 20분 기다렸나? 아가씨들 초이스가 시작
항상 올때마다 고민임 나는 몸매파인가 페이스파인가
둘다 갖춘 아가씨를 솔직히 드믈어서 30분정도 초이스보고
부자형님과 형님동생분 초이스 보는중에 고르셨고
나는 초이스 못하고 남았음
실장님이 진짜 잘놀고 이쁜 애 곧 출근한다고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했음
나는 당연히 콜! 근데 룸이라는게 빨리 초이스하는게 나음
애들이 마지막에는 거의 같이 나가기 때문에 빨리 초이스하고 빨리 노는게 제일 이득
그리고 한 10분뒤에 왔는데 강남 언니상이었는데
원래 본판이 이뻐서 그런지 코만했다고 했는데 진짜 이뻤음
성격도 사근사근 하니 마인드가 좋은 느낌이 들었음
룸은 진짜 이쁜 애들은 애들만 모이기 때문에 자기가 이쁜거 알고 잘나가는거 알고
남자들이 환장하는거 알아서 얼굴값하는거 100% 있음.
처음가면 이런거 조심해야 됨
엄청 이쁘다고 앉혔다가 컨트룰 안되고
기에 눌려서 2시간 꿀먹은 벙어리하고 안주몇 개 먹여주고 끝나는거임
그럼 내일 일어나서 미치도록 후회함
부자형님이랑 나랑은 좀 인싸 체질이여서 잘 놀았는데 동생분이 빌런이었음
이쁜애가 옆에 앉으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얼어버린거임.
얘가 말을 안하니까 아가씨도 할말없고 몇 마디 나눴는데 대화가 계속 끈어짐
이러면 진짜 답이없음
아가씨도 사람이고 분위기 좀 풀고 싶은데
얘가 닫아버리니 열리지도 않고 이러지도 못하고 말을 시켜도 대답만함 네? 아니요?
보다 못한 부자형님이 (야 너 이새키랑 키스해) 이러는거임
아가씨가 처음에는 엄청 부끄러워서 하면서 뺐음
그러니까 우리 눈감고 있겠다.
그리고서 5만원짜리 2장꺼내서 컵에 꽂아줌
팁은 안되는 모든 걸 이루게 만든다.
이렇게 스킨쉽오가니 대화가 길어지고 술들어가니 스킨쉽 자연스럽고
이후는 뭐 다들 아실테고 그렇게 해피타임~
부자형님덕에 잘놀다갑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