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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레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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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들과의 잦은 술자리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예전에는 여자이쁘고 저렴한 곳만 찾아 다녔는데, 

점점 사업을 오래 하다보니 이야기도 조용히 할 수 있고

대우를 받는 곳을 찾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접대를 하기도하고 받기도 하다보니 접대 할 만한 사이즈가게를 여럿 알게되었습니다.


중요한 모임이나 어느정도 발랄한 접대를 하고 

즐길때는 시원하게 놀수있는곳으로 갑니다

근데 이곳오고나서부터는 이곳에서 접대면 접대 
놀때는 시원하게 놀수있습니다
 

화류계의 클래식부터 화끈한것까지 거치면 

다 새로운것에 눈을 뜨게 되는거 같네요...

벌써 여럿 거래처 사장들은 거기(?)또 가자고 쪼이는(?)분들도 계실정도니까요.


가격은 어디를 가든지 별차이 없습니다. 

이곳은 솔직하게 영업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주위분들에게 확실한 접대자리라면 후회없을거 같습니다.


아가씨 사이즈나 노는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단, 피크시간에는 대기하는 시간이 조금 길다는...단점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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