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후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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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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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나왔습니다
주말에 친구만났다가 시간늦어서 못가고
오늘 초저녁부터 기다렸다가 방문했습니다
언니들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진상들이네요ㅋㅋ
항상 가게가 시끌시끌한데
뭔가 노래소리없을때 오니 뭔가 적막하니
색다른느낌ㅋㅋ
암튼 룸안내받고 맥주에 딩가딩가 노래부름서
기다리니 출근한언니순으로 초이스 시작
솔직한마음에 다 보고 결정하고 싶었지만
바로바로 빠진다기에 실장님 추천에
느낌오는 언니픽 친구는 바로 이어서 픽
웬걸 언니들도 실친이라고 하네요
뭐 일상적인 애기하다가 노래부르고
술먹고 어느정도 어색함 사라져서
어후 이제 해장해야겠다 하고
생각있음 나가서 2차하자했습니다
언니들 따로 연락준다고해서 나와서 기다리는데
솔직히 기대 없이 친구랑 담배 피고
갈생각이였는데 연락와서 소주먹으로 갑니다

2차는 진행중이라 후기 못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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