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부랴부랴 방문했습니다
작성자 정보
- 돈데크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2 조회
- 목록
본문
최근 새로 가게 오픈했다는 소식접하고
선배랑 같이 방문했음
일단 새로지운 건물?인가 룸 시설은 아주 깨끗함
여기는 웨터도 자주 들어오지않고 웨터도 너무친절함
처자들도 회사 비서 스탈 많고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듬
여기는 정말 접대코스로 딱이다 이런 느낌이 듬
제가 후기글 쓰는 이유는 몇일 전 실장님이 제 체면 살려줬서요
아무튼 그날 술만먹는 술집에서
젊은 아가씨랑 재미게놀고 친구도 다들 만족하고 아무튼 그날 친구에게 공짜술도 얻어먹고
추천한 아가씨 너무 좋았다며
친구들이 나를 얼마나 높게 올려주시는지
친구들에게 제대로 한방 먹여내요.
돈 많다고 나를무시하는 역적같은 놈들인대 ㅎㅎㅎ
그날 제대로 친구들에게 한방 먹여서 기분 좋아내요.
나를 깔보고 무시하는 놈들인대 그날 아무말 안하고 노는거보니 내 가슴이 후련 그 자체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