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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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겨울이 되어버린 9월 입니다
비 몇번 내리더니 바로 겨울인듯 ...
간만에 언니들 분냄새 맡고싶어서 연락드리고 찾아갔습니다
10시정도 맨정신에 입성!
평상시에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호기심이 발동 !
주대는 얼마? 전속은 몇명?
가게시설보니 새로한거같은데 얼마나 됫는지 ?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십니다
17산 하나 주문하고 언니들 기다리는동안
실장님하고 맥주 홀짝이면서 혹시 가짜술은 아니죠? 드립에
실장님 정색하십니다 농담이라고 물어보지 말라고하시네요
뭔가 이쪽계통에 자부심도 강하고 프라이드가 상당하셔요
대답해주시면서 뭔가 대인배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이스 들어온 언니3명 등장!
전에 못봤던 언니들로 구성했다는데 호오 ~
홀복아닌 평상복인분 한분
느낌이 첫출근인가!!??하면서
몸매 놓고 긴머리에 큰미드 훌륭합니다 바로 3번 픽
미드 혹시 한거니 하니까 오히려 이게 자연이고
코를 했다는데 실패했다네요 ?
엥? 코가 너무 자연스러운데?
암튼 방에 둘만있어서 응큼한 대화로 수위 높여가고
몸매 조사 시작 ,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이언니 원래 쉬는날인데 지명이 불러서 출근해서
첫방에서 술많이 먹고와서
취기가 올라와서 많이 마시기 힘들다더니
눈풀리고 , 제쪽으로 기대옵니다
바로 술 추가하고 실장님이 들어오면서
언니한테 잘 모시라고 협박아닌 협박하고 나가네요
저도 언니한테 템포 맞출라고 좀 마시고
분위기?에 따라 미드 확인터치 해보고
처음에는 좀 빼더니 허락해줍니다
사실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주대도 적당하고 언니들 외모 사이즈 중상 마인드 상
이 언니 말고 다른 언니들보러 몇번 더 올거같네요
즐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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