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릴렉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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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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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서울이라 추석전에
사수랑 방문했습니다
서울에서 유흥배워서 솔직히 지방유흥 크게 안하는편입니다
갈때마다 내상을 항상 입어서 ..
이번에도 어느정도 내려놓고 방문은 했지만
그래도 기대하는게 사람 심리 아닙니까
아예 방문전 전화도 사수분이 애기를 해놓더라구요
오늘 회포 풀꺼라고 시원하게 놀 언니들 있으면 간다고
짧게 통화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구요
이미 룸은 셋팅이라 되어있고
바로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저나 사수분이나 개인적으로 너무 어린아가씨들은 좀
항상 내상을 입어와서요ㅠㅠ
사장님께 너무 어려서 부담스럽다 했더니
10분정도? 사장님과 애기하면서 시간보내니
딱 제기준에 부합하는 아가씨들 들어오시더라구요
역시 노련함이 보입니다 인사하는것부터가
어린친구들이랑 다르더라구요
뭐 뜸들일거 없이 초이스보고 바로 진행
어색함 분위기 느낄새없이 바로 노래로 분위기 살리고
살짝살짝 터치로 성향파악 하고
술 추가하면서 팁 이벤트 진행.
역시 돈앞에 장사없네요
언니는 눈빛 돌변하는게 ㅎㅎ
시원하게 놀고 깔끔하게 팁주고
즐겁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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