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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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만먹으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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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운하게 놀아서 기억에 남아 후기남깁니다


보통 지인이나해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넘어가는데  


그날은 왠지 계속 분냄새 그립고 그래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미리 예약도 하지않은터라 


한시간가량 기달려야했지만 제 니즈를 어필했기 떄문에 


아가씨가 맞춰지기만하면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뭐 집에서 궁상떠나 여기서 기다리면서 맥주 홀짝이나 큰 차이가 없으니까요 


다만 좀더 길어지면 눈치볼뻔해서 다행이 그상황이 되기전에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아가씨 사이즈가 나쁘지않았고 이미 일은 하고 온건지 


살짝취기가 있고 텐션이 상당했었네요 조희려 제가 맞추느라 힘들었어요 


그날따라 술도 잘받고 미친척하고 딥하게 놀고싶어서 


연장들어가면서 웨이터 팁주고 얼음채워주고

 
부르기전까지 들어오지말라했습니다


다이다이로 므릇한게임도하면서 서로 알아가는시간갖고


원없이 분냄새 맡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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