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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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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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추 해서 찾아뵌 지 두 번째였네요.
다른 분들처럼 오랜 단골들도 아니고
저도 솔직히 이쪽은 조금 잘 모르는 터라 친구와
실장님을 절대 믿고 놀아봤는데 두 번 다 무한 감동이었어요 ㅠㅠ
그래서 후기도 바로 쓰고 싶었는데.. 해봤는데.. 안되고
글 쓰다가 익스플로러 오류.. 좌절하다가 다시 이렇게 씁니다..
친구 놈이랑 신시에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면서 술 한잔하다가..
저번에 너무 재밌게 놀아서 실장님께 전화 넣어보라 해서 급하게 가게 되었네요 ㅎㅎ
차도 잘 보내주셔서 편하게 바로 업소까지 그대로 골인!! 피크시간이었는지라..
초이스 바로 할 수 없어서 방에서 이래저래 이야기 조금 같이 나누다가
초이스 하러 바로 갔음!! 개인 취향을 무시해도 될 만큼의
실장님이 찍어 주시는 분 영접하여 바로 방으로..
친구도 같이 있어서 조금 인사받기도 조금 쑥스럽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이런 생각은 약 1.5초 후에 사라졌음.. 하. 하. 하!!!!!!!!
분위기도 너무 좋게 해주고 이건 뭐 완전한 애인모드..
술이 들어가서 인지 기분이 좋아서인지
내가 정말 어디에 와있는지 정말 애인이랑 커플끼리 놀고 있는 착각까지 들었어요!!
너무 즐겁게 놀고 오고 조금 늦은 후기 실장님이 이해해 주시고요~ ㅎㅎ
항상 열심히 챙겨주시는 모습 진정성 있어 보여서
믿음이 정말 가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비양 너무 잘 챙겨줘서 즐겁게 놀고 왔어 고마워~!! 조만간 또 얼굴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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