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데꼬 한번 갔었는데 계속 틈만 나면 가자고 꼬셔서
목요일날 다녀옴
이번에는 언니들 몇명 못봤음
친구 먼저 초이스하고
나도 초이스
이번 언니들은 쑥스러운가 인사할때부터 다들 부끄부끄
화끈하지 못하지만 뭔가 풋풋한 맛이있었음
친구는 이런느낌이 좋아서 가자고 조른듯
적지않는 유흥해왔지만 여기는 언니들은 뭔가 화류계 입문한지 얼마안된 애기들인거같음
전에 파이트 언니 밖에서 지나쳤는데
만나도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솔직히 좀 놀람
보통 피하기 마련인데 당당하게 와서 어디가? 이래서 어버버
뭔가 여기 언니들은 확실히 다른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