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일에 지친 각박한 생활에 지쳐서 그런지 어제 간만에 꽤 친한 형님을 만나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중 웬지 모를 삘이 받더라구요

저나 형님이나 많이 치이고 살았는지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2차 고고를 외치고 

진득하게 놀기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전에 우연히 서포터를 받았고 정신이 없어서 후기를 못올렷는데

이번에 스을쩍 질러봅니다.

개인의 이득보다는 손님의 만족을 그리고 친한형님에게는 믿음을

그리고 저에게는 아주 핫하고 느낌있는 날을 보내게 곳

이기적이지 않고 

진솔하게 손님들을 서포트 하는 

열정은 가식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웟고 

항상 느낌이 올때마다 가식적이지않은 곳으로

돈에 대해 눈탱이는 안맞는곳으로 신뢰를 가지게 됫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